물사마귀

핵심 포인트

  • 물사마귀(molluscum contagiosum)는 molluscum contagiosum virus(MCV)로 발생하며, 2~5세 소아에서는 MCV-1 아형이 가장 흔합니다.
  • 전파는 직접 피부 접촉, 간접 접촉(수건, 장난감), 또는 수직 전파로 발생합니다.
  • 병변은 보통 통증이 없는 원형·단단한 돔형 구진(백색분홍색자색)입니다.
  • 자가 제한성(6~12개월 내 호전)이지만 미용 또는 확산 예방 목적으로 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molluscum contagiosum virus(폭스바이러스)는 표피의 각질형성세포를 감염시킵니다. 바이러스는 상피세포 증식을 유도해 바이러스 입자의 왁스성 중심핵(molluscum bodies)을 포함한 중심 배꼽모양 함몰의 특징적 돔형 구진을 형성합니다. 감염은 표피에 국한되어 전신 질환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자가접종(긁어서 스스로 퍼짐)이 흔하며, 바이러스는 매개물 또는 직접 접촉으로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임상 증상

  • 지름 2~5 mm의 원형·단단한 돔형 구진.
  • 색은 백색에서 분홍색, 자색까지 다양합니다.
  • 중심 배꼽모양 함몰(dimple)이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 보통 통증은 없고 경미한 가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흔한 위치는 몸통, 사지, 얼굴, 액와이며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호 사정

  • 병변 특성(개수, 분포, 크기, 중심 함몰 존재)을 사정합니다.
  • 2차 세균 감염(병변 주변 발적, 열감, 화농성 배액)을 평가합니다.
  • 더 광범위하거나 지속적인 병변이 나타날 수 있는 면역저하 대상자를 확인합니다.
  • 특히 학령기 소아에서 심리사회적 영향(자기의식, 또래 반응)을 사정합니다.

간호 중재

  • 질환이 자가 제한성이며 보통 6~12개월 내 치료 없이 호전됨을 가족에게 교육합니다.
  • 타인 전파 예방을 위해 감염 부위를 덮도록 교육합니다.
  • 자가접종과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긁거나 뜯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 국소 약물은 각각의 개별 병변마다 도포해야 함을 교육합니다.
  • 손 위생과 수건·의복·개인 물품 공동 사용 회피를 강조합니다.
  • 물리적 제거법(큐렛, 냉동요법)을 사용할 수 있으나 불편감과 반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 피부 및 조직 통합성 손상 - 피부 사정과 병변 확인.
  • 감염 관리 - 접촉주의 기반 확산 예방.
  • 농가진 - 감별진단에 포함되는 세균성 피부 감염.
  • 사마귀 - 감별이 필요한 또 다른 바이러스성 피부 병변.
  • 면역결핍 - 면역저하 대상자에서 광범위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가 점검

  1. 물사마귀 병변을 구분하는 핵심 임상 특징은 무엇입니까?
  2. 자가접종은 물사마귀 확산에 어떻게 기여합니까?
  3. 건강한 소아에서 물사마귀 치료가 흔히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