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핵심 포인트
- C형 간염(Hepatitis C, HCV)은 주로 오염된 바늘을 통해 전파되는 혈액매개 바이러스이며, 성접촉·주산기 전파도 가능하지만 덜 흔합니다.
- HCV는 백신이 없어, 예방은 위해감소 전략과 선별검사에 의존합니다.
- HCV 감염의 대다수는 만성화되며, 급성 감염자의 55-85%가 만성 HCV로 진행합니다.
- 최신 **direct-acting antivirals (DAAs)**는 8-12주 치료로 >95% 완치율을 보입니다.
- 임신에서는 안전성 근거가 제한적이어서 항바이러스 치료를 산후로 연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만성 HCV는 간경변, 간부전, 간이식의 주요 원인입니다.
병태생리
HCV는 hepatocyte를 감염시키는 RNA 바이러스입니다. HBV와 달리 HCV는 숙주 DNA에 통합되지는 않지만, 지속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이 지속적인 간 염증과 섬유화를 유발합니다. 수십 년에 걸쳐 섬유화가 진행되면 간경변(비가역적 구조적 반흔화)으로 이어집니다.
간경변 합병증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문맥고혈압 → 정맥류, 복수, 비장비대
- 간성 뇌병증 - 해독 기능 저하로 인한 암모니아 축적
- 응고장애 - 응고인자 합성 저하
- 간세포암(HCC) - 간경변 환자에서 유의하게 높은 위험
전파 경로
| Route | Risk Level |
|---|---|
| IV drug use (needle sharing) | 가장 높은 위험 - 가장 흔한 경로 |
| Nonsterile tattoo/piercing exposure | 혈액 오염 관리가 불량할 때 중등도~고위험 |
| Blood transfusions/organ transplants (before 1992) | 과거에는 고위험, 현재 혈액 선별로 위험 크게 감소 |
| Needlestick injuries (health care workers) | 중등도 위험(경피 노출당 약 1.8%) |
| Sexual contact | 낮지만 가능(다수 파트너, HIV 동반감염 시 위험 증가) |
| Perinatal (mother to infant) | 전파율 5-6% |
임상 증상
- 급성 감염: 흔히 무증상 - 급성기 환자의 70-80%는 증상이 없어 진단이 지연됨
- 급성기 증상이 있을 때: 짙은 소변, 회백색 대변, 복통, 황달이 나타날 수 있음
- 만성 감염: 피로(가장 흔함), RUQ 불편감, 오심, 관절통
- 간경변: 황달, 복수, 말초부종, 정맥류 출혈, 간성 뇌병증(혼돈, asterixis)
간호 사정
NCLEX Focus
HCV는 수년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silent epidemic”으로 불립니다. 고위험군(IVDU, 1945-1965년 출생, 과거 수혈력)은 증상이 없어도 anti-HCV antibody 검사로 선별해야 합니다.
- 피로와 RUQ 통증을 사정합니다.
- 간경변 징후를 사정합니다: 황달, 복수(복부 둘레), 말초부종, 비장비대.
- 출혈을 사정합니다: 혈뇨, 흑색변, 반상출혈, 식도정맥류 병력.
- 검사값을 모니터링합니다:
- ALT/AST: 상승(초기 만성 HCV에서는 경미 상승만 있을 수 있음)
- Bilirubin: 간기능장애에서 상승
- PT/INR: 간경변에서 상승(응고인자 합성 저하)
- Albumin: 만성 간질환에서 감소
- Ammonia: 간성 뇌병증에서 상승
- HCV RNA: 바이러스량(활동성 viremia 확인 및 치료 반응 모니터링)
- HCV genotype: 치료 요법 선택 결정
- 임신 경로에서는 동반감염 맥락(특히 HIV)을 모니터링합니다. 수직 전파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간호 중재
- 전파 예방 교육: 바늘 안전 교육(바늘·주사기·약물 주입 도구 공유 금지), 위해감소 프로그램(needle exchange), 안전한 성행위, 면도기·칫솔·손톱깎이 공유 금지.
- 활동 및 피로 관리: 계획된 휴식, 에너지 보존 전략, 급성기 무리한 활동 회피.
- 영양: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단백질(간성 뇌병증 시 제한 필요), 절대 금주(섬유화 가속), 간독성 약물 회피(고용량 acetaminophen, 허브 보충제).
- 출혈 예방: 부드러운 칫솔, 전기면도기, 낙상 예방(식도정맥류 파열은 생명 위협), 혈변/토혈 모니터링.
- 약물 순응: DAA 요법 교육 - 엄격한 매일 복용이 높은 완치율을 달성하며, 누락 투여는 치료 실패 위험을 증가시킴.
- 의뢰: IVDU 대상 물질사용장애 치료 연계, 사회복지 지원, 진행 질환의 간전문의 의뢰.
- 임신/산후 계획: 필요 시 산후 DAA 치료 연기를 조율하고 신생아 추적 선별 경로를 보장합니다.
- 수유 상담: HCV 맥락에서 모유수유는 일반적으로 가능하지만, 갈라지거나 출혈하는 유두에 직접 노출되는 상황은 피합니다.
HCV 백신 부재
A형·B형 간염과 달리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습니다. 1차 예방은 혈액-혈액 접촉 회피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의료진은 모든 환자에게 표준주의를 준수해야 합니다. HCV는 노출 후 예방약(PEP)이 없으므로, 노출 후 연속 HCV RNA 추적검사가 권장됩니다.
약리학
| Drug Regimen | Type | Duration | Notes |
|---|---|---|---|
| Sofosbuvir/ledipasvir (Harvoni) | DAA | 8-12 weeks | HCV genotype 1, 4 |
| Sofosbuvir/velpatasvir (Epclusa) | DAA (pan-genotypic) | 12 weeks | 모든 HCV genotype |
| Glecaprevir/pibrentasvir (Mavyret) | DAA (pan-genotypic) | 8 weeks | 모든 genotype, 비간경변 대상 |
DAA는 더 높은 효능(>95% sustained virologic response), 더 적은 부작용, 더 짧은 치료 기간으로 기존 interferon 기반 요법을 대체했습니다.
임상 판단 적용
임상 시나리오
1980년대 IV drug use 병력이 있는 58세 환자가 정기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증상은 없고 검사에서 ALT 72 U/L 상승과 anti-HCV antibody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 단서 인식(Recognize Cues): HCV antibody 양성, ALT 상승, 위험 병력(IVDU), 무증상 양상.
- 단서 분석(Analyze Cues): 무증상 간 염증을 동반한 만성 HCV 가능성이 높고 ALT 상승은 hepatocyte 손상을 시사합니다.
- 가설 우선순위화(Prioritize Hypotheses): 미진단 만성 HCV와 잠재 간섬유화는 확진 및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 해결책 생성(Generate Solutions): 확진 HCV RNA와 genotype 검사 주문, 간전문의 의뢰, 간생검 또는 FIB-4 점수로 간경변 평가.
- 행동 실행(Take Action): HCV 진단 및 전파 예방 교육, 전문의 의뢰 준비, 금주를 강화.
- 결과 평가(Evaluate Outcomes): 치료 12주 후 HCV RNA 미검출(sustained virologic response = 완치).
관련 개념
- 간염 - 급성/만성 간염 전반 프레임워크와 공통 간호 우선순위.
- B형 간염 - HBV와 HCV 비교: HBV는 백신이 있고 항바이러스 치료가 다르며, HCV는 백신이 없지만 완치 가능.
- 소화기계 - 간 해부와 bilirubin 대사를 통한 간기능장애 이해.
- 면역계 - 바이러스 면역회피와 섬유화를 유발하는 만성 염증 기전.
- 물질사용장애 - IVDU는 주요 전파 경로로 위해감소 및 치료 연계가 중요.
- 채혈 방식과 검사 전 안전 - HCV+ 환자에서 표준주의 및 바늘 찔림 노출 프로토콜.
- 능동 및 수동 면역 - HCV에서 백신 표적이 없는 이유(높은 변이율, 면역회피).
자가 점검
- HCV가 초기 감염 후 수년이 지나서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anti-HCV antibody 양성 후 활동성 HCV viremia를 확진하는 검사는 무엇입니까?
- 밀접 접촉자에게 HCV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환자 교육은 무엇입니까?